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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19일 퀸즈보로청이 헬렌 마샬 문화센터에서 주최한 아시아·태평양계(AAPI) 문화유산의 달 기념 축하행사에서 아시안 커뮤니티 공로상을 수상했다. 윤 회장은 “아시안 커뮤니티가 이처럼 성장한 것이 기쁘다”며 “더 나은 커뮤니티를 만들도록 함께 노력하자”고 말했다. [뉴욕한인회] 뉴욕한인회장 커뮤니티 뉴욕한인회장 아시안 아시안 커뮤니티 공로상 수상